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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 프로젝트 - 따뜻한 예술의 손길로 치매 노인과 지역 사회를 잇다

윤서영 | 청소년 부문

‘예손 프로젝트’는 치매 노인 분들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뒤, 이를 통해 산출된 결과물 작품을 아트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판매하는 플랫폼 역할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이다. 학생과 예술가로부터 예술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 뒤, 치매 노인 대상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결과물을 정리 및 재가공하여 아트 상품으로 판매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판매 수익은 치매 노인 생계 도움 및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부로 활용되어 사회적 나눔 실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예술 치료 프로그램에 아트 상품 판매, 치매 노인 및 기타 사회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같은 새로운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기존의 노인 대상 예술 프로그램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판매 및 기부 캠페인과는 차별성을 지닌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 노인 분들에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봉사, 상생의 통로를 열어주고, 예술가들에게 사회 참여와 재능기부, 나눔의 길을 만들어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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